가스케 바스타드 오픈 준우승

결승까지 리베마보다 더한 역대급 꿀대진이었지만 포니니한텐 질거같긴 했음...ㅋㅋ 잔디시즌 다 끝나고 클레이 대회 참가하러 스웨덴까지 간 것부터가 우승 노리고 간거같은데..다른일 하느라 제대로 보지도 못했지만 막셋 그렇게 진건 좀 허무하긴 하더라. 그래도 올해 벌써 세번째 결승. 작년엔 몽펠리에 말고 결승도 없었던거 같은데. 올해 타이틀 하나도 없었으면 결승 끝나고 세레머니 때 다운됐을 텐데 그래도 우승 한번 해서 그런지 우울해하지 않고 표정도 괜찮아보였음. 올해 2개 못먹은건 아깝게 됐지만...아마 내년부터는 타이틀전 보는거 자체가 더 힘들어질 테니 이렇게 간간히 결승가주고 좋은 성적 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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