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윔블던 3R까지

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아직까지는 아주 잘하고 있음. 뭐 아직 3라운드긴 하지만...진짜 윔블던 잔디가 페옹한테 뭔가 잘 맞는건가 ㅋㅋㅋ할레 때의 처참했던 모습을 생각하면 사뭇 다른거 같기도..

에드먼드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음. 뭐 워낙 어려운 상대였으니깐 그렇긴 한데..막판에 오심도 있고 껄끄러운 상황이었는데 본인은 알았는지 몰라도 어차피 질거면 깔끔하게 인정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음..그 판정으로 멘탈 나갈만했는데 역시 역대탑 조코 흔들리지 않고 잘 하더라. 진짜 많이 돌아온듯 보였음 어제 서브컨디션도 사기였고..
잔디시즌을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 끝냈는데 본인 모습을 다 못 펼친것도 같아 아쉬움이 남네..올해 부쩍 성장했으니 앞으로 더 잘할거라 보지만 빨리 완성형 선수가 되었으면 함.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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